
Case · 시공 사례쏘렌토 MQ4 하이브리드
노면소음 방음
노면소음이 신경 쓰이던 쏘렌토 MQ4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에 휀다 · 도어 · 트렁크 방진과 흡음을 함께 시공한 사례.





- 차종
- 쏘렌토 MQ4 페이스리프트 하이브리드
- 시공
- 방음 — 휀다(휠하우스) · 도어 · 트렁크
- 제품
- 방진매트(부틸 + 알루미늄) · 흡음재
하이브리드는 40~60km/h 저속에서 엔진이 꺼진 채 달리기 때문에 엔진 소리에 묻혀 있던 노면소음과 철판 떨림이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들립니다.
이번 쏘렌토 MQ4 하이브리드 고객님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노면소음과 잔진동, 엔진이 다시 켜질 때 넘어오는 소리를 줄이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노면소음이 직접 올라오는 휀다(휠하우스), 중저음 떨림이 생기는 도어, 후미 공진이 생기는 트렁크 세 부위를 함께 시공했습니다.
방진매트(부틸 + 알루미늄)로 200~500Hz 철판 떨림을 먼저 잡고, 흡음재로 1~4kHz 잔소음을 흡수했습니다. 두 대역이 섞여 올라오는 노면소음은 방진과 흡음을 함께 해야 효과가 납니다.
휀다는 진동 포인트 위주로 방진한 뒤, 물을 먹지 않아 곰팡이 · 부식 걱정이 없는 신슐레이트로 틈새를 채우고 방진매트로 터널 형태로 감쌌습니다. 마지막으로 마스킹을 하고 MS폴리머를 휀다 전체에 도포해 틈새 떨림을 막고 방청까지 했습니다.
도어와 트렁크는 내장재를 완전히 탈거해 외철판에 방진매트를 전체로 시공했습니다. 도어 한 짝당 약 1.5장, 4도어에 6장이 들어갔고, 문을 두드릴 때 나던 통통 소리가 톡톡 소리로 바뀝니다. 작업 시간은 약 8시간이지만 MS폴리머 건조를 위해 1박 2일로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공 후 문 닫는 소리가 묵직해지고 후미 공진음과 저속 주행 때의 저주파 노면소음이 확실히 줄었습니다. 다만 방음은 소음을 0으로 만드는 작업은 아니어서, 100km/h 이상의 풍절음이나 타이어 자체의 고주파 소음까지 잡으려면 시공 범위를 넓혀야 합니다.